조선시대 우리옷 한복 이야기


글림자 지음. 조선시대 전기부터 후기까지(1400년대~1800년대)
우리의 미의식이자 생활의 일부였던 한복 문화를
생생하게 보고 읽을 수 있는 책.
각 파트별 풍부한 한복 삽화와 상세한 설명으로 소개합니다.

무복이 있어보여서 빌렸는데 내가 본 건 새빨간 대례복이었고 무복은 한 장밖에 없어서 우울됨
초보자 용도로는 아주 적당한 것 같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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